펄어비스 ‘검은사막’, 최고 동접 기록 달성

산업1 / 신유림 / 2020-05-11 10:25:30
일본·터키, 직접 서비스 이후 최고 동접 기록
한국, 오는 30일 하반기 로드맵 온라인 발표 예정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이용자 접속 지표가 국가별 직접 서비스 이후 최고 동접을 기록했다.


11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에서는 이달 첫 주말 일본 론칭(2015년 5월) 이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경신했다.


직접 서비스 당일에는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가 각각 211%, 89% 증가했다.


또한 직접 서비스를 기념해 제작한 ‘검은사막 X Glay(글레이)’ 콜라보 영상은 현재 유튜브 800만뷰를 돌파했다.


터키 지역은 지난 4월 기준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각각 전년대비 469%, 110% 상승해 출시 이후 최고 MCU (Maximum Current User, 최대 동시 접속자 수)와 ACU(Average Current User, 평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클래스별 최강자전 PvP 대회(아르샤의 창), 검은사막 서포터즈&크리에이터 선발, 이용자들이 원하는 이벤트 진행등으로 접속 상승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펄어비스는 서버 증설을 요구하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터키 지역 서버를 확장할 예정이다.


검은사막 한국 지역도 지난해 5월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각각 10배, 15배 증가했다.


일일 이용자 수(DAU, Daily Active Users)는 2배 증가했으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도입한 시즌 서버로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가 각각 171%, 168% 늘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하반기 업데이트 발표를 예고했다. 하반기 로드맵은 오는 30일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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