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게임 특유의 클래식 감성 살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논타게팅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았던 릴 온라인(Risk Your Life Online)이 ‘리턴오브워리어(Return of Warrior, 이하 로우)’로 돌아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릴을 기반으로 리메이크한 로우는 2001년부터 릴의 개발·배급을 담당해온 대만 기업 ‘요시랜드디지털(Yoxiland digital)’이 서비스 중이다.
로우는 2000년대 게임을 기반으로 한 만큼 클래식한 느낌이 특징이다. 특히 액션을 강조한 타격감을 지닌 게임으로 손꼽힌다.
또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석상전쟁’이라 불리는 종족 간의 전쟁에 참가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기본 플레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한글화로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요시랜드의 전신인 게임박스는 한국인이 설립한 회사로 1993년부터 황비홍, 천룡팔부, 삼국지열전 등 다수의 패키지 게임을 개발한 1세대 게임 개발·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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