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2주년 행사 방문객 1000만명 돌파

산업1 / 김자혜 / 2019-03-17 11:03:12
일 평균 72만명 방문...행사 기간 주 평균 매출도 상승
▲홈플러스 '쇼핑하라 2019' 행사가 진행중인 매장 전경.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쇼핑하라 2019' 행사가 진행중인 매장 전경. [사진=홈플러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홈플러스(사장 임일순)의 창립 22주년 기념 행사 '쇼핑하라 2019' 방문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1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진행됐으며 15일까지 총 방문객수는 약 108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72만명이 홈플러스를 방문한 것으로 지난 달 일 평균 방문객수보다 16% 늘어난 수치다.


아울러 행사 기간 주 평균 매출액은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주 평균 매출에 비해 13% 증가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같은 방문객수 천만 돌파의 배경으로 '신선 및 가공식품, 생활필수품 등의 파격가 제공'을 손꼽았다.


특히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파격적인 고기 할인전 ‘고기 대방출 1탄’ 행사에도 많은 고객이 찾으면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후문이다.


먼저 소고기 상품은 초이스등급 찜갈비(미국산) 32톤, 초이스등급 부채살(미국산) 19톤, 척아이롤(호주산) 32톤 등 수입 소고기가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두마리 생닭(500g*2마리)은 약 3만5000봉이 팔렸다. 부산 생물 고등어는 준비 물량 5만 마리가 완판됐다. 또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1.6kg를 9990원에 판매하며 대표적 가성비 상품이 된 딸기는 총 589톤이 팔렸다.


홈플러스 이창수 마케팅총괄부장은 “홈플러스의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면서 마련한 파격적 할인 행사에 많은 고객이 찾아주시며 1000만 고객 방문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행사가 끝나는 27일까지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더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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