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기술보증기금]](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312/p179589631702926_412.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로부터 기술보증을 지원받은 기업의 생존율이 5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기술금융 지원이 중소기업의 창업에 도움이 된다고 평했다.
12일 기보 미래혁신연구소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기술금융 지원 기업 생존율’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2013년에 기술보증을 지원받은 기업은 2017년 매출액 증가율이 29.1%였으며, 그 중 5년차 기업은 53.6%로 나타났다. 이는 기보의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집중지원 전략이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2013년에 기술보증을 지원받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1만7786개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12월末) 생존여부를 추적·관찰해 이뤄졌다.
기보는 기술창업기업에 보증재원을 집중함으로써 기술창업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특허등록을 지원하고 이를 사업화해 매출액 증가 및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기술창업기업에 보증재원을 집중, 기술 특허등록과 사업화를 지원한 결과 매출액 증가와 고용창출이 발생했다”며 “앞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 보증지원, 직접투자 등 종합지원으로 스케일업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