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알짜배기' 편의점 9곳 입찰 초읽기

산업1 / 김자혜 / 2019-03-08 17:33:15
서울 한강사업본부, 이달 13일까지 입찰공고 15일 낙찰자 결정
▲한강 공원 일원 입찰매점 위치 및 예상가격.[표=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한강 공원 일원 입찰매점 위치 및 예상가격.[표=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강공원 매점(편의점) 9곳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공고가 공개됐다. 이달 15일 사업자가 최종 선정된다.


8일 서울 한강사업본부가 공개한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오는 12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13일까지 한강 매점 사업자 선정 입찰을 공고한다.


등록기간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이달 15일 오전 10시에 최종입찰후보를 결정한다.


현재 입찰 대상에 오른 지점은 ▲여의도3호점 ▲여의도4호점 ▲뚝섬1호점 ▲뚝섬2호점 ▲뚝섬3호점 ▲반포1호점 ▲난지1호점 ▲난지2호점 등 총 9곳이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매포털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효입찰은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으로 입찰자를 낙찰로 가선정 하게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정한 입찰 최저가는 연간 제9권역 여의도가 3억8408만원, 제10권역 뚝섬이 6억2496만원, 제11권역 반포가 4억2935만원, 제12권역 난지가 1억6728만원이다. 예정가격은 1차년도 사용료 산정 기준이며 모두 부가세는 별도다.


해당 매점의 사용과 수익 허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이다. 2~3차년도 사용료에 대해서는 낙찰가액을 기준,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사용료를 조정해 부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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