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케이캡정. [사진=CJ헬스케어]](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304/p179589538599554_615.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CJ헬스케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자 케이캡정(K-CAB Tab.)이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4일 CJ헬스케어에 따르면 케이캡정은 이달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사용 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보험 급여를 인정받는다.
케이캡정은 차세대 계열로 알려진 P-CAB(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이다.
지난 해 7월 P-CAB 계열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위식도역류질환의 주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모두 허가를 받았다.
‘대한민국의 P-CAB 신약’이라는 의미의 케이캡정(K-CAB Tab.)은 ‘빠른 약효발현’, ‘복용 첫 날부터 최대 위산분비 억제 효과’, ‘야간 위산분비 억제 효과’ 등이 특징으이다.
CJ헬스케어 측은 케이캡정을 하루에 한 번 1정 복용한 경우 1시간 내에 약효를, 야간에도 위 내 pH를 4 이상으로 유지해 야간 위산 분비 억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복용 첫 날, 위 내 pH가 4 이상 유지되는 시간이 14일째와 유사하여 첫날부터 최대 위산분비 억제효과 또한 입증했다.
식전, 식후 관계없이 어느 때에 복용하더라도 유사한 약효를 보여 기존 PPI 계열 치료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점 또한 특징이다.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전 세계에서 K-POP, K-FOOD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듯이 ‘KOREA P-CAB’ 케이캡(K-CAB)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빠른 세대 교체를 이뤄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캡정은 50밀리그램 한 가지 용량으로 출시했다. 이에 앞서 CJ헬스케어는 지난 1월 종근당과 케이캡정의 국내 코 프로모션(공동 영업,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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