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한 입 크기 ‘죠리팡 뮤즐리’ 출시

산업 / 김자혜 / 2019-02-26 11:41:21
시리얼에 착안...식사 대용식으로 진화
[사진=크라운제과]
[사진=크라운해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서양의 시리얼에 착안해 탄생한 죠리퐁이 식사 대용식으로 한발 더 진화 했다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장완수)는 죠리퐁에 영양성분을 추가하고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맞춰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죠리팡 뮤즐리'를 출시했다.


'뮤즐리'는 스위스에서 주로 즐기는 시리얼을 일컫는다.


주 재료인 통밀은 굽거나 튀기지 않고 고온, 고압으로 가공해 식이섬유를 최대한 살렸다. 여기에 대용식에 걸맞게 딸기 마카롱과 마시멜로를 넣었다. 마시멜로는 오븐에 구워서 바삭 하면서도 쫄깃함은 그대로다.


실제 '죠리팡 뮤즐리'의 식이 섬유는 사과 한 개에 버금가고 칼로리도 시중의 시리얼과 비슷하다.


특수 제작한 원형 틀 안에서 재료가 자연스럽게 뭉치도록 해 식감이 부드럽다. 당액이 아닌 자체 개발한 시럽을 사용해 우유에 타서 먹어도 동그란 모양이 잘 유지된다.


과자로 먹을 때도 손에 끈적거림이 없다. 여기에 봉지 크기는 일반 스낵 절반 사이즈로 줄이고 아랫면을 평평하게 만들어 세워 놓거나 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죠리퐁라떼, 죠리퐁빙수 같은 ‘죠리퐁 레시피 찾기’가 열풍처럼 번지며 젊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스낵으로 떠올랐다”며 “새로운 레시피와 콜라보로 죠리퐁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4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5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원스토어 지분은 96% 가까이 끌어모으면서 옛 주주들은 넥써쓰 주주로 다시 품고 있다. 경영권은 단순하게 만들되 원스토어를 함께 키워온 통신·플랫폼·게임 기업과의 이해관계는 끊지 않는 방식이다. 석 달 간격으로 똑같은 지분거래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장 대표의 속내가 읽힌다.18일 관련 공시와 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KT·LG유플러스가 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