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fresh 새벽 배송 매출, 연초대비 300% 늘어

산업 / 김자혜 / 2018-11-14 13:48:48
새벽베이커리는 같은기간 530% 신장...15일 기념 할인행사 진행
[사진=GS리테일]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지에스프레쉬(GS fresh)에서 마트몰 최초로 선보인 새벽배송 서비스 실적이 1월 주문 건수 대비 10월에 300% 신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새벽 배송 주문에서 약 40% 비중을 차지하는 ‘새벽 베이커리’ 배송 서비스의 10월 매출은 올해 1월 대비 530% 상승했다. 새벽베이커리는 주문을 접수해 배송 전 센터에서 직접 구워 바로 배송을 진행한다. 고객은 새벽에 막 구운 베이커리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맛있는 빵을 제공하기 위해 크로와상은 프랑스, 뱅드 오 쇼콜라는 네덜란드, 쿠키는 미국 판매량 1위인 오티스 스펑크 마이어사의 생지를 수입해 구워 배송을 하고 있다.


GS fresh는 이번 새벽 배송 300% 신장을 기념해 오는 15일 삼겹살 기획전을 진행한다. 11시부터 국산 냉장 삼겹살 100g 상품을 정상가 2980원에서 약 60% 할인된 1100원에 판매 한다. 500g단위로 판매를 진행해 삼겹살 500g를 5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500개 수량 한정 판매하며 매진 될 경우, 16일에 500개 추가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LG 유플러스, KT 가입자는 통신사 포인트를 활용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 EC마케팅팀 박은지 담당은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만큼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행사 당일 매출이 11월 일평균 매출 대비 200% 이상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삼 GS리테일 EC마케팅팀장은 “올해 1월 대비 주문 건수가 300% 신장한데 보답하고자 이번 삼겹살 파격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매출도 신장하고 고객에게 신선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마트몰 최초로 선보인 새벽배송 서비스는 GS fresh내의 새벽 배송몰 상품에 대해 오후 11시까지 주문을 하면 다음날 새벽 1시부터 7시까지 문 앞에서 상품을 수령 받을 수 있다.


한편 업계 최초로 새벽배송을 선보인 GS fresh는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약 1만6000여건의 스티로폼 박스와 보냉제를 회수했다. GS fresh에서는 고객이 다음 주문시 스티로폼 박스 및 보냉제를 현관 앞에 두면 이를 회수 후 재사용해 환경을 위하고, 고객에게는 박스당 500원 할인 감사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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