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베이코리아]](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211/p179589373655274_473.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설 연휴 직전 익일배송 서비스로 주문한 품목 중 통조림과 기저귀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이베이코리아가 G마켓-옥션의 익일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의 설연휴 직전 2주 동안(1월 18일~31일)간 판매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려나간 상품군은 선물세트로, 전체 스마일배송 매출 중 20%를 차지했다. 건강식품(15%), 간편식품(12%), 세제-화장지(10%)가 뒤를 이었다.
설 연휴를 맞아 선물 수요가 몰린 것은 물론, 연휴 기간 필요한 간편식-생활용품도 많이 팔려나간 셈이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높은 매출증가를 보인 세부 품목은 통조림과 기저귀로 전년대비 800% 이상 성장했다. 이외에 미용보조식품은 지난 해 대비 282%로 나타나 이베이코리아 측은 연휴 후 체중조절 등을 위해 미리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했다.
스마일배송 상품은 평일 오후 6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배송을 받아볼 수 있고, 스마일배송 상품 판매자가 달라도 한번에 합배송 받을 수 있다. 무료 스마일배송 상품을 하나만 함께 구매하면 모든 상품이 무료배송 된다.
한편, 스마일배송은 G마켓-옥션에서 각각 브랜드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옥션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오뚜기 브랜드위크’를, G마켓에서는 같은 기간 건강즙, 견과류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자연의품격’ 인기상품을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 스마일서비스실 송승환 실장은 “익일배송률이 높고 묶음배송이 가능해 연휴를 대비한 선물세트는 물론 연휴기간동안 사용할 생필품 구입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일배송은 올해 취급 상품과 브랜드를 대폭 늘리는 한편 시즌에 맞는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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