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콤G5모바일. [사진=휴온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117/p179589221836347_756.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국내 출시한 '덱스콤 G5™ 모바일'의 당뇨병 환자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17일 휴온스에 따르면 인슐린투여가 반드시 필요한 제1형 당뇨환자들이 연속당측정용 모니터링 시스템 '전극(센서)' 기준 금액의 70%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올해 1월 1일자로 국민건강보험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고시내용이 일부 개정 된 영향이다.
급여 기준액은 일주일에 7만원으로 환자는 기준액이나 실구매가 중 낮은 금액의 30%를 부담하면 된다. 차상위층의 경우 기준 금액의 10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기존 당뇨소모성재료 급여품목은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 인슐린주사기, 인슐린주사바늘, 인슐린펌프용주사기, 주사바늘 등 6개 품목이었으나, 이번 고시 일부 개정으로 '연속혈당측정용 전극'이 추가돼 총 7개로 늘었다.
‘덱스콤 G5™ 모바일’ 지난해 11월 국내 정식 출시된 연속당측정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피부 바로 밑에 전극(센서)을 삽입하면 1회 삽입으로 최대 7일간 간질액에 있는 포도당 수치를 연속측정할 수 있다. 측정값은 송신기를 통해 5분마다 (하루 최대 288번) 앱(App)에 전송돼 스마트폰만 있으면 당 수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국내당뇨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연속당측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입하고, 당 관리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당뇨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실시간 상담 등을 통해 국내 연속당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시장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