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66억원...전년比 9.2% 증가

산업 / 김자혜 / 2019-05-08 16:51:56
식자재유통 단체급식서 고르게 매출 성장...단체급식 매출 22%늘어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CJ프레시웨이의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9.2% 늘었다.


8일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7477억 원,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 성장은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에서 고르게 이뤄졌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외식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전년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6100억 원을 기록했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성장으로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와 자회사인 프레시원 경로 매출이 각각 18%, 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한 단체급식 부문은 올해 1분기에도 산업체, 병원 경로에서 다수의 거래처를 확보한 데 이어, 컨세션(Concession)경로에서도 확장세를 이어가 작년 대비 약 22% 증가한 103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외식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마진 개선전략 등을 통해 두 자릿 수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경로별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 독점 및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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