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스크린골프 전문 방송 ‘스크린골프존’이 28일부터 B tv 138번에 이어 U+tv 115번으로도 채널을 확장한다.
골프존의 자회사 골프존미디어(대표이사 김천광)의 스크린골프 전문 채널 '스크린골프존'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U+tv' 채널 115번을 통해서도 방영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채널은 베이직 요금제부터 즐길 수 있다
스크린골프존은 현재 서비스 중인 B tv 채널 138번에 이어 LG유플러스의 115번으로도 채널을 확장하며 24시간 스크린골프 관련 콘텐츠를 방영해 골프 문화 대중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3월 개국한 '스크린골프존'은 24시간 스크린골프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전문 채널로 GTOUR와 WGTOUR, GATOUR 등 스크린골프 대회 중계방송은 물론 지역 대회와 매장 대회, 개인 라운딩 영상까지 차별화된 스크린골프 중계 및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리얼 막장 골프 입문기 '투샘골프', 스크린골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담은 토크쇼 '골판지', 스크린골프와 함께하는 소개팅 프로그램 '청춘스크린' 등 다양한 스크린골프 관련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골퍼와 비골퍼의 구분 없이 시청자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골프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스크린골프존 김형석 편성책임은 "이번 서비스 확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스크린골프존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론칭을 발판 삼아 향후 전국 500만 스크린골퍼가 스크린골프를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스크린골프 미디어 콘텐츠 및 국내외 플랫폼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미디어는 향후 글로벌향(向) 골프 콘텐츠, 가족형 골프 콘텐츠,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가 담긴 오리지널 콘텐츠 등 차별화된 스크린골프 관련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해 골프 대중화 및 골프 문화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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