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금융투자협회]](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430/p179588914602466_698.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올해 3월말 기준 일임형ISA MP(모델포트폴리오) 누적수익률이 평균 7.40%로 전월보다 0.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미국 Fed·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조로 인한 영향에 따라 해외투자 펀드가 늘은 탓으로 풀이된다.
일임형ISA 상품이란 고객이 직접 투자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신탁형과 달리 금융회사가 모델포트폴리오(MP)를 구성하고 상품 선택과 운용을 맡는 것이다.
30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9년 3월말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에 따르면, 평균 7.40%로 전월대비 0.1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MP별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28.47%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으며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3.75%로 1위를 차지했다.
대상 MP 총 204개 가운데 약 62.7%에 해당하는 128개의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약 97%인 200개 MP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이 최대 12.41%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고위험(9.67%) ▲중위험(6.04%) ▲저위험(4.99%), ▲초저위험(4.27%)이 뒤를 이었다.
업권별로는 증권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8.56%를 기록하며 은행(5.53%)과 비교해 3.03%포인트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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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별로는 NH투자증권이 전체 평균 13.75%(초고위험 21.76%·고위험 17.1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12.36%) ▲DB금융투자(11.33%) ▲키움증권(10.20%) ▲현대차증권(10.01%) 순이었다.
은행권에선 대구은행이 누적 평균 9.02%(고위험15.38%·중위험 7.34%)로 가장 우수했다. 이어서 ▲우리은행(7.25%) ▲경남은행(7.25%) ▲NH농협은행(6.03%) ▲KEB하나은행(5.78%)이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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