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금융감독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415/p179588781344982_848.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작년 12월말 보험회사 RBC비율은 보험금 지급 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해 재무건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장금리 하락 등에 따른 영향으로 재무건전성에 영향을 미쳐 자본 확충 우려가 나온다.
RBC비율이란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비율이다. 보험업법에서는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12월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61.2%로 같은 해 9월말(261.9%)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이 기간 가용자본은 시장금리 하락 등에 따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2조1000억원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 3000억원 시현 등으로 2조원이 증가했다. 국고채 10년 금리는 지난해 9월말 2.36%에서 지난해 12월말 1.95%로 하락했다.
요구 자본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금리위험액(8000억원) 증가, 변액보증위험액 산정기준 강화에 따른 시장위험액(6000억원)이 늘어나는 등 900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변액보증위험액 산정기준은 예상 손실액은 평균 상위 15%에서 상위 10%때를 말한다.
업권별로 비교할 시 생명보험사 평균은 271.2%로 직전분기(272.1%)보다 0.9%p 감소했다. 보험사별로는 푸르덴셜생명(461.8%), 오렌지라이프(079440, 425%), BNP파리바카디프생명(347.9%), 처브라이프(336.1%), 삼성생명(032830, 314.3%), 교보생명(311.8%) 등 순이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평균 242.6%로, 전분기 242.8%보다 0.2%p 하락했다. 손보사 중에는 다스법률비용보험주식회사가 108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 한국지점(484.3%),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424.6%), AIG손보(411.4%)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보사 가운데 전분기 대비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32.6%p 감소한 메트라이프생명(235.2%)으로 파악됐다. 손보사의 경우 572.5%에서 292.8%로 279.7%p 줄어든 퍼시픽라이프리의 하락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RBC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자본확충 및 위기상황 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