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 라이프스타일센터" 스타필드시티 위례 18일 오픈

산업1 / 김자혜 / 2018-12-13 15:08:55
전체면적 1만3300평...별마당 도서관 등 키즈존 강화
힐링가든·펫파크·구두 수선소도 갖춰 '위례 생활 맞춤형' 집중
▲스타필드시티 위례 전경. [사진=신세계]
▲스타필드시티 위례 전경. [사진=신세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스타필드 위례가 14일 사전오픈을 통해 4일간 운영을 거쳐 18일 그랜드 오픈한다.


13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스타필드 시티’는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업을 통해 기존 이마트 타운에 스타필드의 장점을 더해 새 컨셉트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지하 6층, 지상 10층 높이에 연면적 약 160000㎡(4만8400평)에 매장면적 44000㎡(약 1만3300평), 동시주차 1900대 규모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PK마켓을 중심으로 CGV와 영풍문고 등 생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구성했다.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을 포함 120여개의 매장도 입점했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위례 신도시 첫 대형유통 상업시설로 핵심상권 3km 이내에 약 34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또 자동차로 20분 이내에 도달 가능한 반경 7km 이내 상권에는 잠실, 풍납, 송파구 등에는 140만 명이 거주하는 초대형 상권이다.


신세계그룹 측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를 지역밀착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Life Style Center, LSC)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쇼핑, 문화, 생활 중심지 역할을 맡는 것이다.


특히 위례신도시 인구 중 10세 이하 영유아 비중이 14%에 달해, 지역특성을 반영해 매장을 최적화 했다. 전체면적 44000㎡(약 1만3300평) 중 3300㎡(약 993평)을 키즈존으로 구성했다. 영화관을 제외하고 쇼핑몰의 9%를 어린이 고객을 위해 꾸몄는데 이는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고양 대비 각각 7%, 4% 높은 수치다.


이곳에 키즈 패션브랜드, 토이킹덤, 베이비서클 등 키즈전문점과 청담동 프리미엄 키즈카페 ‘키다모’가 입점했다. 또한 별마당 도서관을 응용한 ‘별마당 키즈’가 구성됐다. 별마당 키즈는 아동맞춤형 심리건축공학을 적용한 키즈전문도서관으로 미디어존, AR체험 등 부대시성과 SIQ(Strenfths I.Q) 테스트 등을 통해 관련도서를 추천해준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10층 옥상에는 ‘스타가든’을 만들었다. 자작나무 숲과 갈대길을 구성했으며 계절 꽃과 초화류를 선정, 식재해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또 스타가든 내 펫파크를 조성, 반려견 눈높이에 맞춰 시설물을 배치했다. 천연잔디광장에서는 목줄없이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도록 하고 마킹용 통나무, 전용 음수대, 배변봉투 등이 마련됐다.


맛집은 30곳을 엄선했다. PK키친에서는 비빔밥명가 ‘가족회관’ , 만화 식객에 등장하는 ‘한옥집 김치찜’, ‘김영모과자점’이 입점했다. 또 국내쇼핑몰 최초로 신라호텔 출신 조승희셰프가 요리하는 ‘맛이차이나’ 중식집, 인기 맛집 ‘교토 가츠규’, ‘콘타이’ ,‘ 샐러드스탑’, ‘데블스다이너’ 등이 엄선됐다.


한편 구두수선, 사진관, 도장, 선물포장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 제공 공간 입점이 확정됐다. 이는 지난 10월에 열린 상생취업박람회를 통해 확정된 것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위례를 위한 ‘위례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만들었다”며 “신도시 상권 특성에 맞춘 키즈존, 휴식 공간, 다양한 맛집, 상생 스토어 등을 통해 위례 쇼핑·문화·생활의 중심지로 거듭날 걸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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