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프랑스 마르세유에 ‘4DX with ScreenX’ 오픈

산업 / 김자혜 / 2019-04-08 17:29:50
[사진=CJ CGV]
[사진=CJ CGV]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CJ CGV가 프랑스 마르세유 지역에 세계 최초 기술 통합관 ‘4DX with ScreenX’를 선보인다.


CJ CGV(대표 최병환)의 자회사 CJ 4DPLEX(대표 김종열)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테 라 졸리에뜨(Pathé La Joliette)’ 극장에 4DX with ScreenX관(108석)을 오픈하고, 지난 3일 첫 통합관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CJ 4DPLEX는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최대 극장 사업자인 파테(Pathé)와 2017년 3월 파트너십을 구축, 프랑스 최초로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열었다.이어 지난해 7월에는 프랑스 파리 ‘파테 보그르넬’에 ‘4DX with ScreenX’ 글로벌 1호점을 선보였다.


파테 라 졸리에뜨는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마르세유의 졸리에뜨 지역에 위치한 파테의 플래그십 극장 중 하나다.


이번에 문을 연 통합관 ‘4DX with ScreenX’는 영화 장면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3면 스크린의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가 결합된 신개념 기술 특별관이다.


지난해 프랑스 ‘파테 보그르넬’의 통합관에서 총 6편을 선보여 평균 객석 점유율 37%가 넘는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화 ‘아쿠아맨’은 60%를 뛰어넘는 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큰 인기를 모았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국내 토종 기술인 4DX with ScreenX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람 경험이 프랑스 관객들에게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관 ‘4DX with ScreenX’는 지난 2017년 7월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처음 선보인 이후, 프랑스, 중국에 차례로 오픈해 현재 3개국 5개관으로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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