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금융감독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401/p179588650977523_313.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지난해 국내 9개 금융지주사의 당기순이익이 11조원을 넘어섰다.
1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18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KB·신한·농협·하나·BNK·DGB·한국투자·메리츠·JB 등 9개 금융지주회사의 순익은 11조6410억원으로 전년(10조8965억원) 대비 6.8%(7445억원) 늘었다.
권역별로 보면 순익 비중이 가장 큰 은행이 8조8917억원을 기록해 15.1%(1조1634억원) 증가했다. 금융투자(2조5083억원)도 19.9%(4169억원) 늘었다.
반면 보험(5116억원)은 저축성 보험 수입보험료 감소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으로 48.8%(4868억원) 감소했고,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순익(1조7764억원)도 13.4%(2748억원)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9개 금융지주회사에 소속된 회사는 209개로 1년 전보다 10개 늘었고, 점포 수(7204개)도 76개 늘었다. 임직원 수(12만1125명)는 6592명 증가했다.
금융지주 총자산은 2068조원으로 8.8%(166조7000억원) 늘었다. 은행(1525조4000억원)이 6.8%(97조4000억원) 증가했고, 금융투자(228조4000억원)는 23.5%(43조5000억원), 보험(181조7000억원)은 5.9%(10조1000억원), 여전사(118조3000억원)는 11.9%(12조6000억원) 늘었다.
바젤Ⅲ 기준을 적용받는 금융지주의 총자본비율은 14.38%로 0.03%포인트 줄었고 보통주 자본비율(12.29%)도 0.1%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기본자본비율(13.00%)은 0.1%포인트 올랐다.
고정이하여신비율(0.74%)은 부실채권 상각 및 매각 등으로 고정이하여신이 줄어 0.08%포인트 하락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116.77%)은 고정이하여신의 감소, 대손충당금 적립액 증가 등으로 13.03%포인트 올랐다.
금융지주 부채비율은 32.22%로 0.16%포인트 떨어졌다. 자본총계에서 자회사 출자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인 이중레버리지비율은 122.86%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