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케이뱅크 제공]](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401/p179588646181418_759.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케이뱅크가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증권계좌를 동시 개설했다. 이에 모바일 앱의 비대면 실명인증 한 번으로 은행과 증권계좌를 동시에 사용은 물론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1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증권계좌 동시 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에 케이뱅크 신규고객은 ‘듀얼K 입출금통장’ 개설 시 추가 본인인증 및 실명확인 없이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증권 ‘나무(NAMUH)’의 종합매매계좌까지 함께 개설할 수 있다.
기존 고객은 케이뱅크 ‘금융몰>예금·적금’에서 ‘종합매매계좌’를 선택해 약관동의와 본인인증이 포함된 고객확인, 정보입력 3단계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에서 은행과 증권 계좌의 현금 잔고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자산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 증권계좌 잔액은 즉시 출금 가능한 현금 예수금만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종합매매계좌에 증권의 매수에 사용되지 않고 현금으로 남아있는 경우 100만원 이상 보유 시 최고 연 1% 금리로 예탁금이용료가 제공된다.
나무 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나무 앱을 통해 국내주식, 해외주식, 발행어음, 펀드, 채권, ELS/DLS, 로보어드바이저 등 NH투자증권의 금융상품도 거래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비대면 실명인증 한 번으로 동시개설이 가능해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접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모바일 자산관리 역량을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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