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병원 진료 가능..치료 시 보험금 자동 청구
![[사진 = 메리츠화제 제공]](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328/p179588630838950_762.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메리츠화재가 개통령으로 알려진 반려동물 전문가 ‘강형욱’씨를 모델로 기용, 펫보험의 필요성을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알린다. 또 반려묘를 위한 평생 보험 상품을 오는 4월 출시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끈다.
28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반려묘의 실질적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장기 고양이보험 ‘(무)펫퍼민트 Cat보험’을 오는 4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상품 출시와 더불어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동물병원에서 자동 청구할 수 있도록 한다.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이란 작년 10월 도입한 것으로 인투벳 전자차트를 쓴다. 이에 약 1600여개의 동물병원에서 치료 시 복잡한 절차 없이 보험금이 자동 청구가 가능하다.
‘펫퍼민트 반려묘 보험’상품의 특징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했다. 또 갱신 시 거절 없이 자동 갱신돼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생후 9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료비 보장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믹스묘를 포함 국내 거주하는 모든 반려묘이면 가능하다. 통원의료비보장(통원수술 포함·연간 500만원 한도)를 기본 보장은 물론 입원의료비보장(입원수술 포함·연간 500만원 한도)은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0세, 70% 보장형으로 기본 보장인 통원의료비보장만 가입 시 월 2만9070원 수준이며, 선택 보장인 입원의료비보장까지 모두 가입할 경우 4만3150원 수준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반려견보험 출시 이후 고양이보험에 대한 출시 문의가 많았다”라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반려묘인들의 의료비 부담 또한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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