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은행]](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81128/p179588518134963_525.jpg)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지난 3분기 보험사와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들의 외화증권 잔액이 1분기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외화투자가 늘은 것은 국내 여유자금이 많아지고 예금 금리가 최근 낮아지면서 투자성향이 해외 쪽으로 선호해진 탓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의 해외 외화증권 잔액이 전 분기보다 93억달러 증가한 26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보험사와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11분기 만에 감소했다. 1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자산운용사는 고유 및 위탁계정, 보험사·외국환은행·증권사는 고유계정 기준이다.
기관투자가별로는 자산운용사 57억달러, 보험사 23억달러 늘었다. 종목별로는 외국 채권 56억달러, 외국 주식35억달러 증가했다. 증권사와 외국환은행도 각각 11억달러, 3억달러씩 늘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채권투자는 자산운용사 및 보험사의 해외 자산운용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신규투자가 확대돼 잔액이 증가했다”면서 “주식투자도 주요 투자 대상국의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운용사 등의 신규투자가 이어지면서 잔액이 늘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