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1호 가정 탄생

산업1 / 김사선 / 2018-11-28 14:31:56
출산장려 금융지원 통해 사회적 선명성 강화 기대
신협은 다자녀지원대출 1호 탄생을 축하하고자 해당 가정이 조합원으로 있는 용인신협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사진 맨 좌측이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맨 우측이 김일용 용인신협 이사장이며, 가운데가 다자녀가정 부모와 셋째 자녀이다.
신협은 다자녀지원대출 1호 탄생을 축하하고자 해당 가정이 조합원으로 있는 용인신협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사진 맨 좌측이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맨 우측이 김일용 용인신협 이사장이며, 가운데가 다자녀가정 부모와 셋째 자녀이다.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신협중앙회는 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이하 다자녀지원대출”) 1호 수혜 가정이 탄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협은 다자녀지원대출 1호 탄생을 축하하고자 지난 11월 27일 해당 가정이 조합원으로 있는 용인신협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일용 용인신협 이사장, 다자녀부모(다자녀지원대출 1호 수혜 가정) 등이 참석해 다자녀지원대출 1호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다자녀지원대출이란 올해 신협에서 출시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서 무주택자 다자녀가구(셋째 자녀가 2018.1.1. 이후 출생한 경우에 한함)에 한해 약 2.4%대(2018.9월말 기준)의 변동금리로 제공된다.


따라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주택담보대출 상품 대비 금리 수준이 현저히 낮은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대출한도 최대 3억원 이내이면서도, 주택 면적에는 제한이 없어 세 자녀가 살기에 충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협 다자녀지원대출은 금융사 최초의 親출산장려 대출상품으로써 저출산 문제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신협 가치를 전파하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대표적인 포용 금융사례라고 평가받고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은 서민의 주거복지 지원은 물론, 출산을 장려하는 국가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신협만의 상징적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금융서비스와 사회적 책임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으로서 신협의 사회적 선명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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