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최양수 기자] 최근 텔레비전의 드라마, 영화를 살펴보면 빵·과자 등을 주제로 시청자의 눈을 달콤하게 만든 작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빵·과자는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는 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빵·과자를 주제로 오감을 자극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 열린다.
빵·과자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15회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Siba2011)’이 27일~30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사)대한제과협회에서 주최하는 ‘빵·과자 페스티벌’은 올해로 29년(15회)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빵·과자 페스티벌로서 국제전시연맹(UFI)의 인증을 받아 진행한다.
그리고 일본, 중국, 대만 등 외국 관계자들의 참여와 관심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빵·과자는 식생활의 변화로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세대가 즐기는 식품이며 특히 최근 TV 드라마를 통해 제과·제빵이 소개된 후 그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 올해 개최되는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에서는 전문가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만든 빵·과자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많이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매 행사 때마다 시민의 호응이 높았던 ‘엄마와 함께 예쁜 케이크 만들기’를 금년에도 인터넷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진행하는 등 많은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전시품목을 살펴보면 빵·과자 관련 기계 및 기구(Equipment & Machinery), 빵·과자 원부재료(Baking Materials & Ingredients), 빵류, 과자류, 한과 등 빵·과자(Bread & Confectionery), 커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스낵 등 식음료(Food & Beverage) 등이 출품됐다.
서울시 이홍상 공중위생과장은 “본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의 위생적이고 우수한 빵·과자 기술 및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페스티벌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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