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유통가] 11번가, 분당 공유 오피스 오픈 外

산업1 / 김시우 / 2021-08-18 10:16:52
분당 공유 오피스 <사진=11번가>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유통업계가 18일 공유 오피스 오픈 등 소식을 전했다.


11번가, 분당 공유 오피스 오픈


11번가가 비대면 기반 근무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워크 인프라 강화를 위해 분당 수내동에 거점 공유 오피스를 열었다.


11번가 분당 거점 오피스는 분당선 수내역 인근의 흥국생명 분당사옥 8층에 자리잡았다.


총 86석 규모로 넓은 좌석과 편안한 인테리어, 손쉬운 모바일 예약 시스템과 무선 네트워크 환경으로 거점 오피스의 장점을 극대화했고 바 테이블 형태의 창가 자유 근무좌석, 1인 오피스 ‘몰입 존(Zone)’ 등 근무자가 선호하는 형태에 따라 원하는 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다.


현재 11번가는 전사 재택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거점 오피스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11번가 구성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거리두기 방침으로 좌석의 절반 이하로 이용 예약을 받는다.


11번가 민부식 HR담당은 “서울역 서울스퀘어 본사, 삼성동 위워크에 이어 분당 거점 오피스를 오픈해 분당, 판교 지역 및 인근에 거주하는 11번가 구성원들도 효율적인 근무시간 활용이 가능해졌다”며 “11번가는 구성원의 건강과 워라밸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를 위한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LBL·라우렐·조르쥬 레쉬·폴앤조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LBL’, ‘라우렐’ 등 메가 브랜드 앞세워 F/W 시즌 공략


롯데홈쇼핑은 이달 19일부터 ‘LBL(Life Better Life)’을 시작으로 ‘라우렐’, ‘조르쥬 레쉬’, ‘폴앤조’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을 연이어 론칭하며 21년 가을/겨울(FW) 시즌 공략에 나선다.


홈쇼핑 패션의 성수기인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최근 패션상품 소비 동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후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최고급/신소재 활용 △상품군 다양화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업계 선도적인 패션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패션 행사인 ‘패션 이즈 롯데’도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의류, 잡화 등 가을 신상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자체 브랜드 ‘LBL’은 최고급 소재의 대명사로 인식되는 ‘캐시미어’를 중심으로 연간 주문액 1000억원을 돌파, 홈쇼핑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을 끌어올린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It’s LBL, It’s LBL LIFE’라는 콘셉트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니트웨어의 정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캐시미어’, ‘울’, ‘알파카’ 등을 메인 소재로 총 20여 가지 상품을 구성했으며 매년 약 30만 세트씩 판매되는 ‘캐시미어 100% 니트’ 비중을 30% 이상 확대한다.


섬세한 공정 과정으로 하루에 소량만 생산 가능해 기획 단계부터 소재를 확보하고 철저한 생산관리로 물량을 준비했다.


또 업계 최초로 ‘비버’와 ‘캐시미어’를 융합한 ‘캐시비버’ 소재를 단독 개발해 가디건, 원피스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2년 연속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한 ‘라우렐’은 아우터 및 기본 아이템에 브랜드 최초로 ‘비버’ 등 신소재를 도입하고 ‘밸벳’, ‘실크’ 등으로 소재를 다양화했다.


30여 종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이너웨어 선호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니트류에 ‘라쿤’, ‘비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23일, 시즌 주력상품인 ‘비버 블렌디드 홀가먼트 니트코트’, ‘트위드 원피스’, ‘실크 블라우스’를 론칭한다.


올해 배우 오연서를 신규 모델로 발탁해 젊은 층까지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는 ‘조르쥬 레쉬’는 22일에 트위드를 활용한 베스트, 팬츠 등 총 4가지 아이템을 론칭한다.


전 세계 셀럽과 젊은층에게 각광 받는 브랜드 ‘폴앤조’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주문금액만 65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데님 재킷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고 특유의 소재와 컬러감을 강조한 가을 재킷, 스커트 등을 20일, 21일 양일간 선보인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단독 브랜드를 앞세워 가을 패션 신상품을 연이어 론칭한다”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해 최고급 소재, 이너웨어 비중 확대, 신소재 활용한 기본 아이템 발굴 등으로 업계 선도적인 패션 채널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S홈쇼핑이 지원한 완도지역 수산종자 방류사업에서 완도 노화읍 미라어촌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통해 완도에 감성돔 치어 5만미 방류


NS홈쇼핑은 17일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완도지역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실시하며 감성돔 치어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방류된 치어는 감성돔 5만여미로 완도군 해양정책과 어촌계, 종자납품업체와 함께 검수 후 방류를 진행했다.


부화 후 1년이면 15cm, 5년이면 33cm, 9년이면 45cm 전후로 성장하는 감성돔은 수심 50m이내인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나 암초 지대 등 연안에 주로 서식하고 고급어종으로서 완도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완도의 전복양식 공동 어장을 활용하지 못하는 지역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며 어촌계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자원의 선순환 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류 후에는 무분별한 치어 포획을 막기 위해 어촌계가 나서 체계적인 관리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이상근 이사는 “앞으로도 NS홈쇼핑은 ESG경영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속가능한어업을 위한 진정성있는 상생 협력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이랜드 미쏘>

이랜드 미쏘, 친환경 상품 ‘에코 프렌들리 미쏘’ 출시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6가지 스타일의 친환경 의류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친환경 상품은 ‘ECO-Friendly MIXXO(에코 프렌들리 미쏘)’라는 슬로건 아래 리사이클 소재의 야상과 오가닉 코튼 티셔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핵심 상품인 ‘리사이클 소재 숏 점퍼’는 의류 생산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원사를 재가공해 만든 ‘리젠 원사’를 주된 소재로 한다.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으며 기존의 야상 점퍼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베이지, 라이트그레이 등의 밝은 컬러감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가닉 코튼 티셔츠’는 3년 이상 살충제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된 유기농 목화로 만들어진 원사를 사용했다. 레터링 포인트를 더해 가을까지 이너로 꾸준히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미쏘 관계자는 “미쏘의 이번 친환경 상품은 재활용 원료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가공 단계에서도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면서 “진정성 있는 친환경 가치를 담으려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롯데시네마 동탄 샤롯데 내부 <사진=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동탄 오픈


롯데시네마 동탄이 18일 오픈한다.


롯데시네마 동탄은 총 7개관 1157석 규모로 ‘당신이 바라던 영화관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영화관의 기본 요소인 3S(Screen / Sound / Seat)를 극대화한 다양한 스페셜관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롯데시네마 동탄에는 거대한 스크린과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으로 최적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수퍼플렉스’, 전 좌석 편안한 리클라이너 좌석이 적용된 ‘시네컴포트’, 럭셔리함에 젊은 감각까지 더해져 더 새로워진 ‘샤롯데’를 갖추고 있다.


또 이들 스페셜관의 특징을 형상화한 수호요정 캐릭터가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동탄은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8일부터 22일까지 무료 시사회가 열린다. 하루에 2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오픈 시사회 관람권은 롯데시네마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더불어 시사회가 진행되는 5일 동안 동탄관을 찾는 고객은 무료로 팝콘을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롯데시네마 동탄이 자랑하는 스페셜관의 수호요정 캐릭터를 찾아 필수 해시태그(#롯데시네마동탄)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휠라 가방과 의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동탄을 찾는 고객만 누릴 수 있는 스페셜 멤버십도 연말까지 운영한다.


롯데시네마 동탄에 1회만 방문해도 스위트샵의 커피를 1000원에 마실 수 있는 교환권이 제공되며 3회 방문 시에는 씨네컴포트 3000원 할인권 2매, 5회 방문 시에는 프리미엄 사영관 샤롯데 1만원 할인권 2매가 제공된다.


롯데시네마 동탄 오픈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백화점부터 시네마까지 이어지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스페셜관 등 영화생활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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