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정 물량보다 60주 줄어…지급 대상자 변동 반영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엔씨가 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 약 218억원어치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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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판교 R&D 센터/사진=황세림 기자 |
엔씨는 지난 24일 직원 대상 보통주 8만516주를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24일 종가인 27만500원으로 총 처분금액은 217억7958만원이다.
이번 자사주 지급은 최근 구조조정과 인력 감축 과정에서 고충을 겪은 직원들에 대한 보상 성격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구현범 엔씨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관련 질의에 “2024년도 이래 상당히 많은 내부 구조조정과 인력 감축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고충을 겪은 사우들에게 보상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당초 처분 예정 주식 수는 8만576주였으나 실제 처분 수량은 60주 줄었다.
회사는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과 실제 처분일 사이 지급 대상자 인원 변동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처분 이후 엔씨의 자기주식 보유 물량은 보통주 207만1138주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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