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태백 아동센터 14곳에 AI 학습서비스 지원

유통·소비재 / 황세림 기자 / 2026-07-22 17:30:15
지역 돌봄시설에 ‘웅진스마트올’ 제공
육아 고민별 도서 추천 콘텐츠도 확대
▲ 강원도 태백시 소재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웅진스마트올을 활용해 학습하고 있다 [웅진]

웅진씽크빅이 태백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학습 지원을 2년 연속 이어간다.

웅진씽크빅은 이달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온라인 학습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 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14곳에 전 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을 제공한다.

웅진스마트올은 인공지능(AI)이 학습 수준과 이력을 분석해 개인별 콘텐츠와 학습 과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웅진씽크빅은 이를 통해 센터 이용 아동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아동 학습 지원과 함께 부모 대상 콘텐츠도 늘리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이달 초 실제 육아 고민을 바탕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유튜브 콘텐츠 ‘큐레이션 상담소’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5월 진행한 ‘블라인드 북’ 행사에 접수된 100명의 사연을 분석해 제작됐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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