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스트리머 토큰 도입…웹3 게임 생태계 확장

IT·플랫폼 / 황세림 기자 / 2026-07-22 17:24:03
원웨이브 크리에이터별 개인 토큰 발행
23일 ‘프로스트 킹덤’ 글로벌 출시
▲ 넥써쓰가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ONEwave)’에 개인 토큰 기능을 적용했다 [넥써쓰]

넥써쓰가 스트리머 플랫폼과 신작 게임에 블록체인 기능을 적용하며 웹3 사업 영역을 넓힌다.

넥써쓰는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에 크리에이터가 개인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스트리머 토큰’ 기능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확인 절차를 마친 이용자는 ‘원포지’를 통해 최대 10억 개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추가 발행은 제한된다.

크리에이터가 원웨이브 캠페인으로 받은 보상은 자신이 발행한 토큰을 매수·소각하는 데 사용된다. 활동량이 늘수록 소각 규모도 커지는 구조다. 팬들은 원포지에서 원하는 크리에이터의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한편 넥써쓰는 오는 23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도 출시한다.

이 게임은 넥써쓰의 첫 단독 퍼블리싱작으로, 국내판과 블록체인 기능을 적용한 글로벌판으로 나뉘어 서비스된다.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는 100여 개국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전체 결제의 78.1%가 자체 웹숍을 통해 이뤄졌다.

넥써쓰는 메인넷 ‘크로쓰’를 ‘원체인’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를 ‘원’으로 각각 변경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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