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부산서 두 번째 순회 클럽대항전

유통·소비재 / 황세림 기자 / 2026-07-28 17:03:04
천안 이어 지역 생활탁구 동호인 40명 참가
양주·서울 등으로 대회 확대…전국대회도 추진
▲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왼쪽 중앙열에서 다섯번째)과 범천탁구교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보람그룹의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천안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을 열며 지역 생활체육 현장과의 접점을 넓혔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부산 범천탁구교실에서 ‘2026 보람상조와 함께하는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 부산 대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지역 생활탁구 동호인 40명이 참가해 단체전을 치렀다.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 팀에는 탁구용품이 시상품으로 제공됐다.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은 실업탁구단이 지역 탁구클럽을 직접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7일 천안 배재우탁구클럽에서 열린 첫 대회에는 동호인과 클럽 회원 약 50명이 참가했다. 당시 경기는 일반볼과 라지볼로 나눠 2인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부산에 이어 양주와 서울 등에서도 순회 대회를 열 예정이다. 연내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탁구대회’와 클럽 최강전 등 전국 단위 행사도 추진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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