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 1000억원 추가 판매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9-21 13:49:13
1차 물량 8일 만에 소진…12개월 만기 최고 연 3.65%
▲ 농협은행 전경.[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1차 판매에서 8일 만에 한도를 소진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1000억원 규모로 추가 판매한다.

2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2차 특판은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총 판매 한도는 1000억원이며 한도가 소진 시 조기에 종료한다.

농협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기념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7월 해당 상품을 처음 판매했다. 당시 1000억원으로 설정한 한도가 출시 8일 만에 모두 소진되면서 이번에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NH올원뱅크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연 3.35%에 최대 0.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65%다. 전남·광주 통합 응원 댓글 작성과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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