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상반기 사회적 가치 1조6626억원 창출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7-23 11:50:04
청년·중소기업·금융취약계층 지원 성과…2분기 8340억원 기록
▲ KB금융 전경.[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올해 2분기 8340억원, 상반기 누적 1조662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상반기에는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의 자산 형성과 취업·교육·창업을 지원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전환과 산업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돌봄, 문화, 에너지 분야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했다.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 가치로 환산한 사회적 가치 성과도 공개해왔다.

KB금융 관계자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과 중소기업, 지역사회는 물론 금융취약계층과 국민의 안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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