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디지털플랫폼 매출 161조5000억원 추정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국내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들은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톡, 생성형 AI(인공지능)은 챗GPT를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사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은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미지=네이버·카카오 CI |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부가통신서비스 매출은 502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자상거래, 앱마켓,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61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4% 늘었다. 전체 부가통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1%였다.
이번 조사는 자본금 1억원 이하와 휴·폐업 사업자를 제외한 6049개 부가통신사업자를 모집단으로 진행됐으며 1451개사가 응답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8월7일부터 11월28일까지다.
사업 유형은 음식 배달, 여행·숙소 예약 등 서비스 제공형이 30.9%로 가장 많았다. 전자상거래 등 재화 거래형은 27.1%, 검색·게임 등 콘텐츠 제공형은 15.5%였다.
이용자 조사에서는 검색 이용률이 98.7%, 메신저가 98.5%, 전자상거래가 95.6%로 집계됐다. 주 이용 플랫폼은 검색 네이버, 메신저 카카오톡, 전자상거래 쿠팡, 음식배달 배달의민족, 생성형 AI 챗GPT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전자상거래 멤버십 구독 경험은 75.9%, OTT 멤버십 구독 경험은 53.9%였다.
과기정통부는 “전자상거래의 경우 쿠팡과 네이버 멤버십 모두 구독 후 해당 서비스 이용이 늘어 고착효과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