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유통·소비재 / 황세림 기자 / 2026-07-21 10:05:56
고용부·안전보건공단과 민관 합동 진행
신입사원 지역 봉사 등 안전·상생 활동 이어가
▲ 온열질환 예방 트레이닝존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온열질환 예방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임직원 대상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기후변화로 폭염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임직원 건강 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정부 공식 캠페인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 동아제약, 디에이아이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실천추진단도 현장을 함께했다.

캠페인은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사에는 정부 부처 명의의 참여 확인서가 발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온열질환 예방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체온 측정, 포카리스웨트와 예방 수칙 리플렛 수령, 온열질환 관련 실습교육,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으로 구성됐다.

임직원 참여를 높이기 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참여자에게는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이 제공됐고, 건강 OX퀴즈와 뽑기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전달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 안전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경북 상주 낙서초등학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아ST와 동아제약, 비티젠,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등 신입사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집체 교육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매년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포함해 정기적인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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