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쇼퍼 도입… 채용 공정성 점검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서부발전이 녹색전환(GX)과 지속가능 성장을 이끌 신입사원 85명을 새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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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발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 /사진=서부발전 |
서부발전은 지난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의 구상에 따라 가족을 초청하고 신입사원을 중심에 배치하는 ‘열린 입사식’으로 진행됐다.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인원은 사무 8명, 기계 30명, 전기 50명, 전자 35명, 화학 8명, ICT 2명, 토목 1명, 건축 1명 등 모두 85명이다.
서부발전은 상반기 채용에서 회사 소속 저연차 직원을 채용 과정에 응시자로 참여시켜 절차상 불합리한 점과 불편 사항을 찾아내는 ‘공정·공감 채용 미스터리쇼퍼’ 제도를 운영했다.
서부발전은 사무, 기술직군 각 1명을 비밀 평가원으로 참여시켜 서류접수·필기·면접에 이르는 모든 전형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정보가림 채용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지원자 편의성을 높이는 등 채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 이번 채용에서 지역인재·양성평등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모두 충족하며 사회형평채용 전 분야의 의무 목표를 달성했다.
서부발전은 신입 공채 외에도 법무실장, 재생에너지 전문가 등 직무전문가 4명을 채용했다. 법률·에너지전환 분야에 현장경험과 실무역량을 갖춘 외부 인재를 영입했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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