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AI 활용 독립출판 교육…창원·대전서 50명 모집

유통·소비재 / 황세림 기자 / 2026-07-30 09:38:57
기획·편집부터 ISBN 발급·서점 유통까지 실습
교육비 전액 지원…훈련수당 최대 150만원 지급
▲ 웅진씽크빅이 청년 대상 독립출판 교육과정 ‘웅진 TEXT-HIP CLUB’ 교육생을 모집한다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책의 기획부터 제작·유통까지 경험하는 청년 대상 독립출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웅진씽크빅은 고용노동부의 ‘2026 K-뉴딜 아카데미’ 사업으로 ‘웅진 TEXT-HIP CLUB’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생은 자신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원고를 작성하고 편집 디자인,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발급, 종이책·전자책 제작, 서점 유통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AI는 원고 보완과 편집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과정을 마치면 교육생 전원이 본인 이름으로 책을 출간한다.

신춘문예 등단 작가와 베스트셀러 작가 등 현업 종사자의 멘토링도 제공한다. 지역 독립서점과 연계한 로컬리서치·성과공유회, 웅진씽크빅 파주 본사와 파주출판도시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육은 창원과 대전에서 약 3개월간 운영하며 지역별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하며 훈련수당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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