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임플란트 조직관리 세미나 개최…605명 참석

산업 / 황세림 기자 / 2026-07-20 09:23:43
코엑스 441석 강연장 만석…외부 영상 송출
경조직·연조직 관리 전략 실제 증례로 다뤄
▲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덴티움이 개최한 ‘Tissue Management(티슈 매니지먼트) 마스터 코스’ 현장 [덴티움]

덴티움이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으로 꼽히는 뼈·잇몸 조직관리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덴티움은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Tissue Management(티슈 매니지먼트) 마스터 코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41석 규모로 준비됐으나 사전 신청자 605명이 참석하면서 강연장 외부에 별도 영상 송출 공간이 마련됐다.

‘Tissue Management’는 임플란트 식립 전후에 필요한 잇몸뼈와 주변 잇몸조직 상태를 평가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말한다. 회사는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인공치근 식립뿐 아니라 환자의 뼈 상태, 잇몸 두께, 심미 부위의 조직 안정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잇몸뼈 관리를 다룬 ‘Hard Tissue(하드 티슈)’ 세션과 잇몸조직 관리를 다룬 ‘Soft Tissue(소프트 티슈)’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뼈 결손 형태에 따른 골유도재생술 전략과 임상 증례가 소개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연조직 볼륨 유지, 심미 부위 조직 관리, 합병증 대응 등이 다뤄졌다.

강연에는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의들이 연자로 참여했다. 연자들은 골 결손 부위 형태에 따른 수술 계획, 이식재 공간 유지 방법,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조직 관리 전략 등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전시장에서는 골 재생과 조직 관리에 활용되는 임플란트 제품군과 재생 솔루션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핸즈온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번 강연 영상은 추후 회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Easy Bone Graft Consensus’를 열고 골 재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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