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전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 한층 끌어올렸다.
한국투자증권은 MTS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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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
우선 글로벌 투자 정보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글로벌 금융사 리서치에 더해 JP모간과 국태해통증권 자료를 추가해 제공 기관을 4곳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다양한 해외 시각을 한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서비스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됐다. 모바일에서 가입 정보와 만기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절세 효과 및 IRP(개인형퇴직연금) 전환 관련 정보까지 함께 제공해 계좌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 모으기’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투자 신청부터 내역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장기 투자 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 향후 미국 온주 투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인공지능) 기반 시황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했다. ‘지금시장은?’, ‘시장 브리핑’, ‘섹터 분석’ 등을 통해 국내외 뉴스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모바일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디지털 투자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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