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식품가] 롯데칠성음료, 수제맥주 오디션 개최 外

산업1 / 김시우 / 2021-07-29 12:09:31
롯데칠성음료, 수제맥주 오디션 개최 <사진=롯데칠성음료>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음료업계가 29일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롯데칠성음료, 수제맥주 오디션 개최


롯데칠성음료가 중·소형 수제맥주사의 활성화를 위한 수제맥주 오디션 ‘수제맥주 캔이되다’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디션에 참여할 수제맥주사를 모집한다.


이번 오디션은 롯데칠성음료가 진행 중인 ‘수제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동안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레시피를 가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생산과 유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중·소형 수제맥주 브루어리 인큐베이팅을 위해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브루어리와 소비자간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동시에 다양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먼저 8월 초 오디션을 알리는 티저를 공개하고 참가 지원신청이 가능한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다음 달 말부터 약 3주간의 소비자 온라인 투표로 최종 10개 수제맥주를 선정한다.


이렇게 뽑힌 10개 수제맥주는 유통사 MD, 브루마스터, 한국수제맥주협회 등 전문가와 소비자 블라인드 시음 테스트를 거쳐 최우수작이 선정된다.


최우수작에는 상금과 생산 및 판매처 입점 지원 우선권을 제공하고 9개 브랜드에도 상금을 수여할 계획으로, 총 7000만원에 이르는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또 최종 선정된 10개 수제맥주는 캔 제품 생산부터 유통채널 입점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인큐베이팅을 받게 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수제맥주 클러스터 사업이 이번 오디션을 통해 본격화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수제맥주사들이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양질의 수제맥주를 시장에 선보이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좋은 아이디어와 레시피를 갖고 있는 수제맥주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바에 놀러 온 비비빅 <사진=빙그레>

빙그레 비비빅-파리바게뜨, 신제품 선보여


빙그레 비비빅이 파리바게뜨와 손잡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파바에 놀러 온 비비빅’이란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비비빅 팥절미 케이크 △비비빅맛 케이크 ‘더스퀘어 비비빅’ △마시는 팥 아이스바 ‘비비빅 팥쉐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가 가진 제품들의 브랜드 파워와 콜라보 제품들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과 제품들에 대한 협업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빙그레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전달할 수 있는 기발한 콜라보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폴 바셋 김포 구래 DT점 <사진=폴 바셋>

폴 바셋, 김포시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 오픈


폴 바셋이 28일 김포시 구래동에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해 11월 DT(Drive-Thru) 매장을 처음 론칭한 이후 네 번째 오픈하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다.


폴 바셋 김포 구래 DT점 1층은 드라이브 스루 이용 차량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주문할 수 있는 공간이며 2층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약 120석의 좌석과 15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폴 바셋 김용철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자리잡은 언택트 소비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DT 매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안전하게 주문할 수 있는 DT매장과 키오스크, 모바일 사전주문 시스템 등의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 <사진=롯데GRS>

롯데리아,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 운영


롯데리아가 지난 15일 리뉴얼한 버거 불고기버거·한우불고기버거에 대한 품질 유지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 시즌1을 운영한다.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은 매장별 버거 품질을 강화하고 매장별 제조 과정 중의 오차를 최소화하고자 △정량관리 △패티쿠킹 △볼륨감의 3가지 항목을 유지하기 위해 실제 정량 준수한 버거 모형 실물 거치대를 매장에 비치해 직원들이 조립 후 정량 준수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익월 31일까지 불고기버거·한우불고기버거를 매장 이용 구매 고객 대상에게 영수증 하단 QR코드를 운영해 고객 시식 후 버거의 품온·양상추 양·패티 품질 만족도 등 캠페인 기준에 각 매장의 준수 여부를 고객을 통한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고객 참여 모니터링 제도를 통해 집계된 평가 기준에 의거 품질 우수 가맹점을 선발해 원재료 지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의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은 매장별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버거 조립 과정의 오차를 최소화해 고객에게 균일한 맛을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라고 전했다.


토레타! 라벨프리 출시 <사진=코카-콜라사>

코카-콜라사, ‘토레타!’ 라벨프리 출시로 무라벨 제품 확대


코카-콜라사가 저칼로리 수분·이온 보충음료 토레타!의 무라벨 제품, ‘토레타!’ 라벨프리(Label-free)를 출시했다.


‘토레타!’ 라벨프리는 코카-콜라사의 무라벨 적용 제품군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제품의 라벨을 없애고 재활용 용이성을 높인 친환경 제품이다.


코카-콜라사는 올 1월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라벨을 제거한 ‘씨그램’ 라벨프리를 선보인 데 이어 먹는샘물 브랜드 ‘강원평창수’와 ‘휘오순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다.


토레타!의 라벨프리는 라벨 제거의 번거로움을 없애 음용 후 라벨을 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또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률 증대도 기대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일상 속 쉬운 친환경 실천까지 돕는다.


‘토레타!’ 라벨프리는 340ml 제품 20개 묶음 판매 단위의 온라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라벨을 부착하지 않는 대신 제품명은 병마개에 표기했으며 제품 관련 정보들은 묶음용 박스 포장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사는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씨그램 라벨프리를 처음 선보였으며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에 이어 이번에는 여름철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는 토레타! 제품에도 무라벨을 적용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분리배출 편의성과 투명 페트병의 자원 순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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