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세종자이 더 시티', 1순위 청약 경쟁률 199.7대 1로 마감

산업 / 신유림 / 2021-07-29 09:36:17
'세종자이 더 시티' 조감도 <사진=GS건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GS건설 '세종자이 더 시티'가 1순위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은 평균 199.7대 1 경쟁률로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L1블록에 선보인 세종자이 더 시티의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106가구 모집에 총 22만842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2세대 모집에 2475건(해당+기타지역 합계)의 청약이 접수돼 1237.5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p 타입이 기록했다.


세종자이 더 시티는 세종시의 이전기관 특별공급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약 110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됐다.


또한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단지로 총 1350가구 중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이 전체 약 89%인 1200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남은 일반공급 물량의 50%에 해당하는 약 500가구가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됐다.


이에 가점이 낮아 저가점자들과 기존주택 처분조건으로 청약이 가능한 1주택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 1순위 청약에 앞서 지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 접수에서는 2만2759명이 몰리면서 평균 9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부문별 경쟁률로는 생애최초가 51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신혼부부(261대 1), 노부모 부양(21대 1), 다자녀 세대(17대 1)가 두 자릿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GS건설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전국구 청약이 가능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그 결과 기타지역 청약자의 비율이 약 84%로 전국적인 관심이 이어진 것 같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세종시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자이 더 시티는 다음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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