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현대엔지니어링)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주요증권사를 대상으로 코스피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ER)를 발송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제안서를 받고 다음 달 초 주관사를 확정하기로 했다.
투자은행(IB)업계는 현대엔지니어링이 10조원 내외의 기업 가치를 갖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현대건설의 자회사로 출발했다. 현대차그룹의 계열사로 플랜트 건설, 인프라 개발 등을 주력으로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분 11.72%를 갖고 있다.
올해 기업공개(IPO)를 통해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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