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경주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첫 선

산업1 / 홍성민 / 2013-06-26 09:48:13
경기침체속 실수요자 위주 아파트 경북지역에 첫선 의미

▲ 서희건설 신사옥
[토요경제=홍성민 기자] 경기침체 속에서 실수요자 위주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경북 경주지역에도 첫 선을 보인다.


서희건설은 주택조합 아파트인 ‘안강 서희 스타힐스’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중·소형 신규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경주와 포항 인근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일원에 지상 25층 규모의 318세대로 전용면적 59.66m²와 82m² 등 두 타입인데 59m²의 경우 3베이 구조에 드레스룸을 갖추고 있고 82m²는 4베이 구조에 알파룸이 있어 가족실과 여러 용도로 이용 할 수 있는 실용적 구조이다.


전세대가 정남향과 남동향이며 칠평천을 바라보고 있어 조망조건이 우수하며 5분 거리에 안강읍민체육공원과 근계산 산책로 등이 있어 웰빙지역 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안강여중·고와 안강제일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고 경주와 포항시내 진입시간이 15분에서 20분 정도여서 쇼핑과 문화 등에도 불편함이 없다는 평가다.


안강은 경주와 포항의 경계지역으로 20여 년 전에 지어진 아파트가 지역의 대표 아파트로 불릴 만큼 아파트 개발이 부진한 곳이어서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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