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독도 후원 기금 조성 '독도소주' 판매

산업1 / 강수지 / 2013-06-17 09:10:42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이마트가 17일부터 독도 후원 기금 조성을 위한 '독도소주'를 판매한다.


독도 소주는 경북지방 지역소주업체 '금복주'에서 생산한다. 울릉도 인근 수심 650m의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부드러운 맛이 특징. 가격은 1병 1040원.


이마트와 금복주는 독도소주 1병당 30원을 독도후원기금으로 조성하고, 독도 관련 사업과 자선 단체 등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건 이마트 소주담당 바이어는 “대형마트가 지역 소주 업체와 함께 새로운 소주 상품을 판매하는 첫 사례라 지역적인 의미도 담으려 했다”며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 해양심층수를 사용했기 때문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독도 관련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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