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할부금융사 힘입어 국내 시장 점유율 10%돌파

산업1 / 윤은식 / 2013-04-29 14:32:17

[토요경제=윤은식기자]수입차가 국내시장 점유율 10%를 돌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13만838대로 전년 10만5037대보다 24.6% 증가했다고 조선비즈가 29일 보도했다.


이는 수입차 가격이 국산 동급 자동차와 비교하면 여전히 비싼 가격임에도 수입차 시장이 커지는 데는 수입차 업체가 운영하는 전속 할부금융사의 역할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수입차 시장이 개방된 1987년 이래 처음으로 국내 수입차 점유율이 10%대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선 올해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지난해 대비 8% 증가한 14만대를 가볍게 넘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