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밴드 서바이벌 오디션’ 개최

산업 / 강수지 / 2013-04-10 19:12:13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멕시코 맥주 코로나(Corona)가 ‘코로나 밴드 서바이벌 오디션’을 실시한다.

코로나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뮤지션을 발굴하고 또 대중음악 뮤지션을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서바이벌 오디션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 밴드 서바이벌 오디션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 오디션 접수를 받고 있다.

기존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뮤지션이라면 솔로 혹은 그룹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는 자신의 끼와 열정을 담은 연주나 공연 동영상을 사연과 함께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나 비메오(vimeo)에 올린 후 코로나 공식 페이스북에 해당 사이트주소(URL)를 올리면 된다.

우승자는 네티즌들의 참여를 통해 선발되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팀들이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으로 선정된다. 그 중 1팀은 최종 우승팀으로 정해진다.

우승팀 등 코로나 밴드로 선정된 8개의 팀은 상금과 뮤직 페스티벌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결과는 5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코로나 관계자는 “코로나 브랜드가 가진 열정과 도전, 젊은 이미지에 어울리는 서바이벌 밴드 오디션을 SNS를 통해 처음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페이스북 등 20~30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이용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는 전 세계 17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맥주 브랜드다.

코로나 관계자는 “코로나는 선인장의 용설란을 발효시켜 제조한 술로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며 “라임이나 레몬 조각을 병 입구에 끼워 마시는 음용법으로 한결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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