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식당 저녁엔 주점 ‘일거 양득’

산업1 / 윤은식 / 2013-03-22 11:00:12
창업도 멀티가 대세·

▲ 멀티수익형 모델 중 하나인 '압구정꼬치 1991'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갈수록 심각해지는 취업난속에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 사장님으로 나서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창업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섣불리 창업을 시도했다가는 어려움을 겪기 십상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자본 멀티수익형 모델이 2013년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 멀티수익형 창업모델, 수익창출 시너지

멀티수익형모델은 분식아이템과 주류아이템, 또는 테이크아웃 판매와 매장판매를 결합시키는 형태 등 두 가지 아이템의 장점을 모두 살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멀티수익형 창업모델은 주점, 분식 형태의 모델과 동일한 투자가 들어가도 수익은 더욱 높일 수 있는 저가형 실속창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이나 여의도 같은 대형상권이 운집해 있는 지역의 호프집이나 주점에서 낮에는 주로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분식이나 식사를 제공해 판매를 하고 저녁시간에는 중장년층 고객에게 주류를 판매하여 영업시간의 회전율을 높여 고른 매출을 올리는 것이 멀티수익형 모델이다.

‘압구정꼬치 1991’도 멀티수익형 모델 중 하나로 테이크아웃과 주점이 혼합된 형태다. 낮에는 학생과 주부, 저녁에는 직장인 등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20년전 압구정 역전 닭꼬치 노점으로 시작한 ‘압구정 1991’은 20년간 축척한 노하우와 미디어그룹 LDV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 된 경쟁력을 보유한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압구정꼬치 1991’은 메뉴의 간소화, 효율적인 매장 인테리어, 쉬운 조리법 등 초보창업자도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매뉴얼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어 초보창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현재 40여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며 성공신화를 새로 써나가고 있다. ‘압구정 꼬치 1991’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 소자본창업으로 인생역전하자.

대부분 직장인들은 바쁜 출근에 아침을 거르는 일이 일상이 된지 오래다. 이러다 보니 아침을 거른 직장인들은 점심이라도 몸에 좋고 맛있는 것을 찾아 헤매기 일수다.

이런 직장인들은 대상으로 한 창업아이템이 등장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2013년 유망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점심뷔페 런치오케이다.

런치오케이가 소액창업이 가능한 이유는 점심시간에 비어있는 호프나 주점들을 임대하여 운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평균 창업비용이 약 2억원 가량 드는 것이 비해 런치오케이는 3천만원 수준에서 창업이 가능해 소액창업으로 안성맞춤인 것이다.

런치 오케이는 다년의 경력을 갖춘 수준급 요리사들이 매일 새로운 14가지메뉴를 제공하여 시중 점심값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직장인들을 사로잡아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도 런치오케이는 자체사업군을 보유하고 있어 최상급 품질의 식재료를 산지에서 직접 제공해 신선한 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런치오케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맛으로 단골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남성 직장인 뿐 만 아니라 여성 직장인들도 인기를 끌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런치오케이는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보장해 주기위해 탄탄한 매뉴얼 구축을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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