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로채니, 도소매 총판으로 기지개 켠다

산업 / 이준혁 / 2012-08-13 23:25:24
고객에게 착한가격 큰 감동 제공

[토요경제 = 이준혁 기자] 수제화 명가 라플로채니(대표 변금화)가 도소매 총판사업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했다.
국내 경기 침체로 구두업계에도 불황의 바람이 거센 가운데 라플로채니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자 기존의 여성화만을 고집하지 않고 남성화 등 아이템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 미스코리아 공식협찬사 라플로채니가 도소매 총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사진은 성수동 라플로채니 매장.
라플로채니 관계자는 "업계가 불황이지만 고객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충족시켜준다면 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며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착한가격과 큰 감동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도소매 총판 매장은 성수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후 운동화 등 제품을 다양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라플로채니는 기존의 여성화 뿐만아니라 남성화와 운동화 등 아이템을 확대하기로 했다.
라플로채니는 미스코리아 공식협찬사로 국내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패션쇼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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