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희망서울’ 본격 시동

산업 / 전성운 / 2012-08-09 17:49:40
복지정책 추진조직 강화…10월중 시행

서울시가 복지정책, 경제적 약자를 포용하는 경제정책의 추진조직을 강화하는 ‘행정기구 설치조례 및 정원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희망서울 시정운영을 위한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이번 안은 박원순 시장의 시정운영방향인 투명행정과 시민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복지정책, 경제적 약자를 포용하는 경제정책의 추진조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희망서울 시정운영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민경제와 복지·도시·주거재생·문화관광 등을 중점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시의회의 심의·의결(9월중)을 거쳐 조례 및 조례 시행규칙의 공포시기인 10월중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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