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과 함께…'두배'로 즐기는 런던올림픽

산업1 / 전성운 / 2012-07-24 17:51:52
갓 배달 온 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잔 '최고의 궁합'


치맥(치킨+맥주)는 무더위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템이면서 스포츠 특수에도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다. 오는 28일부터 시작하는 ‘2012 런던올림픽’이 한국시간으로 밤 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인 만큼 무더위 여름 치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늦은밤 치맥을 즐기기에는 배달주문만큼 쏠쏠한 재미도 없다. 특히 갓 배달 온 따뜻한 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잔은 무더위를 가시게 하는 최고의 궁합일 뿐만 아니라 한국 대표들의 승전을 기원하는 한층 달궈줄 메뉴가 될 것이다.


‘티바두마리치킨’(www.tiba.co.kr)은 배달형 전문매장으로 지난 2003년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라는 콘셉트로 획기적 바람을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마리로는 부족하고 두 마리는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심리를 공략하며, 경기불황에 소비심리가 위축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황금안심데리야끼, 티바골드윙 등 신메뉴를 출시해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해나가며 현재 가맹점 4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투마리 마늘치킨’((www.twomari.co.kr) 역시 두 마리 치킨 콘셉트로 인기가 높다. 국민 주류인 소주와 맥주 중에서 맥주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소비자들은 가격에 부담을 갖게 되는 만큼 한 마리 가격으로도 푸짐한 양을 즐길 수 있어 올림픽과 함께 식사 겸 맥주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더운 날씨 집에서 맥주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투마리 마늘치킨은 배달형 전문매장으로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마리 마늘치킨은 방송인 김병만 씨가 대표로 있으며, 본격적인 첫 외식사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www.mexicana.co.kr)은 카놀라유를 사용해 치킨을 튀겨내며 웰빙치킨을 선도, 가족단위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1989년 설립 후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으며, 배달형 전문매장으로 최상의 치맥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가수 아이유가 전면 프린트 된 ‘아이유 타포린 빅백’을 증정하고 있어 고객만족을 배가 시켰다.


오븐구이치킨전문점 ‘치킨퐁’(www.phong.co.kr)은 자체 개발한 배달용 냉각기로 집에서도 김이 빠지지 않은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치킨은 열풍컨벡션과 흑마늘 염지를 내세우며 여느 오븐치킨과는 차별화된 웰빙 치킨을 선보였다. 열풍컨벡션은 열풍으로 닭을 익히는 방식으로 기름기는 제거되고 수분은 그대로 보존돼 겉은 고소하면서도 속은 육즙이 그대로 보존돼 촉촉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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