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창조-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라는 주제로 2007년 4월 7일부터 11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는 완성차 및 부품업체 등 총 10개국 186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가 다양한 양산차 및 컨셉트카를 내놓는 것은 물론 유명 부품업체의 미래형 최첨단 부품이 전시돼 세계 자동차시장의 흐름과 신기술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7 서울모터쇼는 서울모터쇼 개최 후 처음으로 해외 완성차 전시면적(1만4400㎡)이 국내 완성차(1만4370㎡)보다 넓어 예전보다 다양한 명차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미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 해외 유명 럭셔리 카들이 대거 참가를 신청해 서울 모터쇼의 볼거리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 지멘스 오토모티브 VDO, 로버트 보쉬, 델파이 등 국내외 메이저급 부품업체도 참가해 최첨단 미래형 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2007 서울모터쇼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화려한 자동차 축제가 될 것”이라며 “최소한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07 서울모터쇼 입장권은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초 · 중 · 고생 6000원(예매시 2000원 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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