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번호가 101번~10000번인 새만원권, 천원권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7일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1월 발행된 새 만원권 및 새 천원권 앞번호(101번~10000번)를
이달 13일 낮 12시부터 인터넷 경매 전문업체인 G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 공익 목적에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매 대상은 새 만원권 및 새 천원권 앞번호 각 9,900장으로 AA 0000101 A~AA 0010000 A까지다. 경매 방법은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한 온라인 경매로 10장 단위 1묶음(단, 101~110번의 10장은 낱장으로 경매)으로 판매된다.
경매 시작가격은 △만원권 10장 단위 1묶음 10만5000원, 낱장 1만500원 △천원권 10장 단위 1묶음, 1만5000원 낱장 1500원 이다.
기간은 △1차 경매 2007.3.13.(화)12:00~3.16.(금)18:00 각 6701~10000번 △2차 경매 2007.3.20.(화)12:00~3.23.(금)18:00 각 3401~ 6700번 △3차 경매 2007.3.27.(화)12:00~3.30.(금)18:00 각 101~ 3400번 △최종경매 2007. 4월 이후 1차~3차 유찰분 이다.
각 차수별 마감시간 이후 자동연장 없으며, 경매 수익금은 한국은행과 공동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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