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 발표하는 대한민국 대표산업군에 대한 소비자 만족지수인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 11일 KB국민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강정원 은행장이 특별 사내방송을 했다.
강정원 은행장은 방송을 통해 "그간 KB국민은행은 대한민국 대표은행이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2~3년 전만 하더라도 은행권 하위수준에 머물러 고객들의 입에서
국민은행은 바쁘고 불친절한 은행이란 불평이 심심찮게 나왔다"면서 "그러나 통합전에도, 통합을 한 이후에도 지금껏 가져보지 못한 것을 지난 2년 동안 여러분의 땀과 정성으로 마침내 이루어 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실제로 강정원 행장은 취임후 가장 먼저 고객만족을 최우선 개선과제로 정하고 직원들에게 변화를 강조했다.
"타사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잡지 못한다면, 현재 KB국민은행이 가지고 있는 리딩뱅크로서의 위상을 잃게 될 것” 이라는 것이 그의 이론이었다.
이에 그간 국민은행은 '고객만족 일등은행'달성을 은행의 핵심목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개선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해왔다.
이번 조사는 해당은행의 특정 지점에 본인 명의의 예금·대출계좌를 개설해 1년 이상 거래를 하고 있는 20세 이상 남녀고객 1668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 조사를 실시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