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신용카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2006년 상반기, 금감원 민원평가에서 개선도가 가장 높은 카드사로 꼽힌 현대카드는, 이번 NCSI 조사에서 특히 고객충성도 부분이 전년 대비 11점이나 상승해 고객기대수준 및 인지품질·인지가치가 업계 평균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의 이러한 고객만족 경영활동은 기업 성장으로도 이어져 2001년 1.8%에 불과하던 신판 시장 점유율이 올해 9월 말 현재 12.5%까지 올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를 직접 사용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반영된 것이라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의 CS 혁신이 자리를 잡아 2년 연속 수상을 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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